News & Notice

해외 기술유출 범죄 급증…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 도입 검토해야

| by admin

협력업체와 기밀문서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가 협력업체와 기술유출 관련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또 다시 연구개발비만 100억원 이상 투입된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기술을 중국 기업으로 기술유출 시도한 사건이 발견되는 등 기술 유출로 인한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된다.

이와 유사한 사건은 2014년 현대·기아 자동차 설계도면 유출사건, 2018년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술 유출사건에 이어 최근엔 국내 자율주행 관련 핵심기술 유출사건과 같이 국내 기업들의 첨단 기술유출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국내 산업기술보호법은 절취, 기망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산업기술을 취득하거나 그 기술을 공개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도 하도급 거래 중 기술유출 적발 시 그 처벌을 강화하는 하도급법,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첨단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위한 외부 협력사와의 긴밀한 실시간 정보 공유는 매우 중요하고 사용자와 관리자의 활동이력에 대한 사후 관리를 위한 전문화된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특화된 솔루션이 가상데이터룸(VDR)이다.

가상데이터룸은 주로 M&A 실사, 바이오/제약 업체들의 라이센스 아웃, 임상시험 등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근래에는 법무, 건설, 제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핵심 기술자료, 기밀문서 등을 공유하고 검토하기 위한 협업 솔루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협업 중 핵심 기술자료, 기밀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게 지원한다. 국내에선 리걸테크㈜가 한국 최초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을 개발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리걸테크VDR은 다자간 업무 공유 시 높은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폴더권한, 다운로드 제한 등 개별 사용자마다 권한 수준을 상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캡쳐/프린트 방지 등 기술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할 수 있는 IP접속제한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파일 열람 여부 및 상세한 사용현황 보고서를 제공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내부 기술자료 관리 및 외부와의 기술자료 공유 및 협업을 위해 리걸테크VDR을 도입한 연구소장은 "기존의 파일 공유 방식은 기술자료를 개인이 소장할 수 있어 기술 유출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기술자료를 리걸테크VDR 내부에서만 검토할 수 있고 개인 디바이스에는 아무런 데이터도 남지 않아 신뢰할 수 있다. 특히 기술자료 특성상 파일 용량이 큰 편인데 타사 대비 빠른 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하여 편리했다"고 밝혔다.

보안이 강력할 뿐만이 아니라 협력 업무의 효율도 높일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UI로 개발되었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않아도 MS오피스, HWP, PDF 등의 다양한 파일을 VDR 내부에서 검토할 수 있으며 글로벌 사용자를 고려하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로 제공된다.

국내에 개발팀과 기술지원팀이 상주하는 국산 솔루션이기 때문에 신속한 트러블 슈팅, 기술지원이 가능하며 외산 대비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이다.

유명진 리걸테크㈜ 영업부장은 "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설계도면 등의 기밀자료와 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해선 가상데이터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데이터 공유 중 속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급적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선택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