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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비대면 업무 증가 글로벌 M&A, VDR 활용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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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 주목</b>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미국, 유럽 기업의 파산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M&A가 국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도래한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가 개편될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파산연구소(ABI)와 법률서비스기업 에픽글로벌 조사에서는 올해 5월 기준 722개 미국 기업이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운데, 미국 렌터카 시장 1위를 차지하던 ‘허츠’도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업계 지각변동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기업가치가 급락한 글로벌 기업을 인수 및 합병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에 투자해 현지 생산기지 및 글로벌 밸류체인(Value Chain) 진출을 노리는 것이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앤드컴퍼니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기업이 코로나19를 통해 제약, 소비재, 에너지 및 소재, 부동산, 은행 등 5개 분야에서 M&A로 성장기회를 포착할 것이라 전망했다.

M&A는 기술, 영업망, 인적자원 등 다양한 경영자원을 기업 외부에서 신속하게 확보하는 수단이지만, 진행 중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도 크다. 특히 기업의 핵심 역량을 외부에 공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유출 사고는 회복하기 힘든 수준으로 기업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M&A업계는 기업 실사에 최적화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간의 실사는 비대면 문서공유를 중심으로 이뤄지기에 강도 높은 보안환경을 제공하는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의 중요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이 주목받고 있다. 리걸테크 VDR은 2차인증 액세스, IP 접속제한, 워터마크, 사용자 권한 설정 기능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기밀자료, 연구소 임상시험 결과 등 대외비 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기업의 접근성이 높고, 직관적인 UI설계로 누구나 교육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파일 열람, 키워드 검색 등 상세한 활동정보 리포트를 제공해 잠재 매수자의 관심도와 니즈를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인 M&A 전략 수립을 뒷받침한다.

이 외에도 파일을 원하는 대로 분류해 모아볼 수 있는 기능과 문서에 대한 의견을 가상데이터룸 내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코멘트 기능 등도 M&A 실사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리걸테크VDR을 이용해 M&A를 수행한 기업 관계자는 “타사 VDR의 경우 느린 업로드 속도로 인해 자료를 업로드하고 관리하는 게 불편했으나 리걸테크VDR은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 모두 무척 빨랐다. 룸 생성과 복사가 간단해서 용도와 전략에 맞추어 기업별 룸을 쉽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었고 상대기업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공략이 가능한 활동정보 보고서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딜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융권이나 정부기관과 같이 보안정책에 민감한 기업과 대용량 자료의 장기보존과 공유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리걸테크VDR 온프레미스버전도 출시되었다.

도입 서버 기준에 따라 사용자와 용량을 무제한 설정할 수 있으며 다량의 대용량 파일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는 파일매니저도 지원한다.

국산 솔루션이기에 신속하게 고객의 피드백을 기능 업데이트에 반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문엔지니어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걸테크㈜ 영업본부 유명진 부장은 “리걸테크VDR은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보안기능을 탑재하여 사용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외산 VDR이 독점해오던 국내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고객을 위한 온프레미스 도입 문의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